[작지만 큰 삶의 변화] 5초의 법칙 by CNN 인기 진행자 맬 로빈슨

1. 시작하는 글

집에 오는 길, 버스에 앉았다. 무언가 귀찮고 아무 것도 하기 싫었다.

자연스럽게 페이스북을 열었다.

페이스북 책그림 님의 3분여 영상을 자연스럽게 클릭해 보았다. 

음... 너무 공감되는 내용들이였다.

나는 거의 매일 알람에 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늦은 아침을 허둥지둥 시작한다. 그래서 항상 알람을 2개 이상 맞춘다.

알람이 울린 후 5초 내로 일어나 아침을 시작한다면?

2. 5초의 법칙, 변화

"5초의 법칙"의 저자 맬로빈슨은 아침에 일어나 5초를 세고 바로 일어나면서 일상이 바뀌었다고 한다.

- 맬 로빈슨 History

맬로빈슨은 이전에 실직하고 술도 자주마시고 무기력해졌다고 한다. 

해야 할일을 사소한 것들을 지키지 않았다. 남편하고 말다툼도 많았었다.

어느날 로켓 발사를 보고 로켓처럼 5초만 세보고 행동해보기로 했다고 한다.

알람이 울리면 -> 5초가 되면 바로 일어나고,

남편이랑 말다툼이 생길 것 같으면 -> 5초간 꾹 참았다가 다정하게 말하기를 시작하고

꾸준히 운동을 해야하지만 귀찮으면 -> 5초이후 바로 운동하러 집을 나섰다.

이런 삶의 모든 결정에 5초의 법칙을 적용했다고 한다.

이러한 삶의 5초의 법칙으로 그녀의 삶은 dramatically 바뀌었다.

이제 그녀는 CNN에 가장 주목받는 진행자이자 라이프 코치 이다.

3. 맺는 글

5초???

우리는 여러가지 삶의 유혹을 견뎌내지 못하고 5초, 5분동안 갖가지 핑계를 대며 해야할 것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날밤 잠자리 들기 전, 혹은 몇일 후, 아니면 그 것을 하지 않음으로써 문제가 발생하면

후회한다...

창피한 일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예전 어렸을 때 일기를 보면 후회투성이다.

해야할 것들을 하지 않고, 후회하고,,

만약 그 때 해야할 것들을 했다면 많은 삶의 변화가 있지 않았을까?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안다. 

가끔의 휴식은 필요하다.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다. 

그러나 5초 후 바로 해보는 습관을 길러봐야 겠다.

알람이 울렸을 때,

사랑하는 이성이 생겨서 말하고 싶을 때,

소원해진 누군가에게 말걸고 싶어졌을 때, 

사람들 앞에 말할 기회가 생겼을 때,

5초 이후에..

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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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중에 맬 로빈슨의 태드 영상도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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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08001012722447&id=48804844805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