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의 강의를 우연히 유튜브에서 찾고 동영상을 본후 요약해본다.
나프다 책이나 다른 곳에서 본것과 다른 것들이 잘 녹여져 있음이 느껴진다.
1. 디자이너냐 개발자냐? -> Role과 업무
먼저 미국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다.
디자이너 역할 : 화면설계나 기획 (미국에는 기획자 존재X)
구글 디자이너 : 이쁘게 만드는 사람이 전부는 아니고 와이어프로그램 설계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것
프론트 개발 : 웹사이트 모션 인터렉션 - 비쥬얼 부분에 맞춰 개발
-> 하이브리형 적음
-> 인터랙션,,,
2. 개인작업 그리고 디자이너의 자세
1) Form Follow Function : 디자인을 html5로 녹임
( Transform, rotation)
몰두하면 그것과 관련되게 보임...
-> 디자이너는 끊임없이 좋은 디자인을 접하고, 영감을 얻고, 자극을 받아야 한다는 것
- 예쁜 물건을 보면 사고싶고, 그런 걸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바람직한 자세
3. 어떻게 영감을 얻고 만들었나??
생활속이나 일상속에서 많이 얻음.
크리에이티브의 거장 유고 나카무라 : 쇼파에 쪽잠을 자면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냄
아이디어는 짜낸다. (생각을 짜낸다) (X) -> 아이디어는 생각을 꺼낸다
-> "모든 것은 내안에 있다"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이 든다. 회사 기획 회의 중 아이디어들을 보면 그리 특별하다고 느낄 때가 많지가 않다.
# 개발에 대한 생각
처음에 라이브러리 만들면 힘들고 버그도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버그도 수정되고 기능이 추가되면서 나만의 라이브러리가 생김.
업데이트한 라이브러리 만들면 실력이 안늘음(개발 능력)
처음보다 완벽하기 보다는 계속해서 발전을 시키겠다고 만듦. 고쳐간다.
눈에 보이는 그래픽에 현혹되지 말고 그 너머를 보아라.
HTML5 캔버스에는 사각형, 동그라미, 라인을 글리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위에 3개 요소들로 모든것들을 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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