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이야기

MY Identity

FelixShin 2017. 8. 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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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자인 작품 혹은 디자인 작품으로 나를 나타내 보았다.

3개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을 것같다,

약간의 다름

사색(고요)

장인정신(colorful)



1. 평범 but 특이함

건축물 : 평범하지만, 약간의 특징이 있는것

(그 누구에게는 큰 특징) 


작품 정보 as below

La cité Curial-Cambrai
Location: Paris, France
Architect: André Coquet

https://www.behance.net/gallery/55143727/Dramatis-personae-II




2. 사색, 고요함, 음악

Google Play music Through Dark

https://throughthedark.withgoogle.com/



The story is built in Maya using simplified 3D meshes and rigs, with lighting designed by hand. Each scene was rendered in real-time in the mobile browser, which required us creating a custom process to transfer animations from MAYA to WebGL. We used OpenCOLLADA to export cameras, lighting and geometry for WebGL and the Three.js OBJ exporter for characters with skeletal systems. 




3. Zico = Artist MV

지코는 나보다 어리지만, 자세나 진지함이 본받을 점이 많다고 본다.  사생활은 모르겠지만 음악의 자세는 인정!

쇼미더머니에서 붐뱁과 트랩이 주를 이루는 힙합 뮤직에서 그라임으로 새 곡을 시도! -> Great! Nice!


특색있는 전문가이자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개인적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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