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오픽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된 이현석 샘 파고다에서 김 엔젤라 샘이 주기적으로 한주간의 이슈 혹은 미국 문화에 관한 짧지만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신다.이 블로깅은 아래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나이와 출신 물어보는 문장이 한국인이 쓰는 말 중 좀 어색하다. 아래와 같은 것은 문장들은 편하게 물어보는 느낌이라 외국상황이 불공손하게 생각할 수 있다. 즉, 처음보는 영미권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이 표현하면 불공손하다.. - How old are you? - Where are you from? 1, 오늘의 의문 : 영어에 존댓말이 있을까? -> 위에서 보듯이 Yes 이다! 한국사람들은 영어를 오래 배웠지만 위처럼 어색한 영어를 남발한다.(쓰는 영어를 말한 2. 존댓말 쓰는 방법물어보려는 문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