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졸업식 : 2015년 후기 하계 수료식 발표자 : 정원희 (뇌성마비 2급 장애인) 1. She can장애인이라 사회에 눈총을 받았지만, 장애는 사람들에게 불가능이였다.주위 사람들은 그녀에게 많은 것들을 질타하고, 심지어 초등학교 입학도 거부했지만, 그녀는 대학민국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학교 입학을 해냈다. 2. 어려움 : 도전과 놀라운 경험들.대학입학이 모든것의 끝이였지만, 그렇지 않았다. 20살 때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 그녀의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서울대학교가 어떠한 성공도 보장하지 않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줄 것 이다"라고 했다고 한다.그녀는 입학 후 자원봉사, 오스트리아 교환학생, 심지어는 연극에 참여해 연기까지 했다고 한다. 지금은 한국투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