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시작하는 글 유튜브에 떠있는 세바시를 보다가 조광일의 영상이 있어서 클릭해서 보게 되었다. 예전 고등래퍼 우승자인 이영지의 세바시 영상도 흥미롭게 보았었고, 나름 인사이트가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조광일 래퍼가 세바시에 나오면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서 자연스레 클릭했고, 역시 인사이트가 있었던 강의였던 것 같다. 1. 영상 속 이야기 1) 혀에 쥐가 난 조광일 조광일은 혀에 쥐가 난적이 있다고 한다.... -> 혀에 쥐.... 필자는 생각했다. 이런 노력이 있어야지 속사포 랩을 할 수 있구나. 괜히 나오는 소리가 아니구나. 남들은 "광일아 노력 하면 언젠가 빛볼거야." 라고 했었다. 그러나 "그는 틀렸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즐길 수 있어야 노력하고 자연스레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