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역시 핑크사업인가...모든 스타트업을 할 때 중요한 포인트(사업 가능성이 높은 것) 중 하나가 핑크산업이다. 도박 혹은 19금... 보수적인 한국사회에서 핑크산업을 하기라 쉽지않았을텐데...이 것을 한 꼭지로 대표적으로 성공한게 레진코믹스인 것같다. 뭐..지금은 스포츠, 학원물도 많지만 역시...나역시 레진코믹스의 만화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공격적인 SNS마케팅 외에도 컨텐츠의 완성도와 소비자들층을 다양하게 만족시키는 기호 역시 레진코믹스의 성공포인트 인 것 같다. 소비자의 Needs를 찾는 것 = Money 스타트업의 첫번째 성공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야 말로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약 10여년 전 아이리버로 성공했던 레인컴이 그러하듯... 아래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라는 잡지의 Ar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