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영권 박사님 강의 이후로 넷향기에서 좋은 강의를 찾았다. 이시형 박사님은 뇌의사이자 정신과 의사로서 좋은 강연을 많이 하고 계셨다. 뇌를 위해 먹어라! 우리는 요즘 다이어트때문에 밥을 거르고 하는 일들이 많다. 1. 규칙적인 세끼 식사를 통해 뇌를 안심시켜야 한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체내에서 언제 밥이 들어올지 몰라 체내 지방을 축적시키게 된다고 한다. 이런 방식을 일본 스모 선수는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 현대인들, 특히 여성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데, 이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BMI가 19이하 사람이 30이 넘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높다고 한다. 식사를 할때 스트레스 없이 맛있게 먹어야 세르토닌, 베타 엔드러핀이 분비되어 행복감을 느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