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감상평] 조수용 - 나음보아 다름
1. Creative는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creative를 찾을 때 사람들은 무엇을 할 때 남이 좋아할 것 같은것을 많이 생각함
조수용 생각
: Creative는 내가 깊이 좋아하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좋아했나? -> 끝까지 들어가보자!
-> 내가 언제 무엇을 좋아했는지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 끝까지 잡아들어가면 브랜드가 만들어짐 -> 브랜드 지향
ex)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음악이 없어서 카페가 좋거나, 간판이 없어서 카페가 좋았을 수도, 의자가 딱딱한게 좋을 수도..
-> 구체적으로 내가 뭐를 좋아하는지 파고 들어라!
=> 조수용 식당 만든 이야기 -> 일본 골목 분위기를 좋아해서 직접 식당을 만듦 (한남동 일호식)
사람들 왈 어떻게 현미밥을 파는데를 만드셨어요??? -> 자신이 좋아하는 거를 파고 들어서 찾아 만든 것
2. 와~ -> 하는 디자인이 좋은걸까?
내 스토리에 맞는 디자인 -> 디자인을 안해서 좋을 수도 있음. -> 상황에 맞는 디자인을 하는것
나음 : 남들이 좋아할 것 같은 것, 남들을 놀래키는 것을 하는 것
다름 : 내가 깊이 좋아하는 것, 내 스토리에 맞는 디자인 -> 크리에이티브하다고 함. (구체적이려면 아주 좋아해야함)
크리에이티브함은 더해서 생기는게 아니라 빼서 생기기도 함.
=> creative의 완성은 뺄 수 있는 용기!
=> 크리에이티브하게 산다 ->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생각해라
-> 맞는 디자인을 하지, 더하는 디자인을 하는게 아니다.
3. 감상평
creative는 나다움이다. 단순히 나다움이 아닌, 그 것을 너무 좋아하고 잘 알아야 creative가 나온다.
디자인의 완성은 더하는게 아니라 빼는 것이다.
-> 새로운 시각을 알 수 있었다.
출처 : 세바시 : 조수용 : 나음보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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